자스텍엠이 30:1의 경쟁을 뚫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은 비결

안녕하세요, 자스텍엠입니다.

오늘은 자스텍엠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해외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미국 내 경쟁 입찰에서 나스닥 상장사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약 80억 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수주했던 성과입니다.

이 성과는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스텍엠은 기술 개발(R&D)과 표준을 분리하지 않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술을 먼저 만들고 표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국제표준을 함께 설계하는 접근 방식이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통했는지 그 배경을 공유합니다.

30여 개 글로벌 기업, 나스닥 상장사와의 경쟁

당시 입찰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기술 전쟁이었습니다.

미국 현지 기업은 물론,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나스닥(NASDAQ) 상장사를 포함해 총 3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기술력과 가격 등 다방면에서 까다로운 검증이 이루어진 이 무대에서 자스텍엠은 최종 파트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자스텍엠이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승리 요인: 기술을 넘어 표준을 제시하다

발주처가 자스텍엠의 손을 들어준 핵심 이유는 바로 국제표준(ISO) 기반의 신뢰성이었습니다.

많은 경쟁사가 단순히 기술의 성능만을 어필할 때, 자스텍엠은 국제표준을 준수하며 설계된 기술임을 증명했습니다. 자스텍엠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가기술표준원의 R&D 표준 연계 지원을 활용하여 국제표준화 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 로고

일반적인 접근은 기술 개발을 완료한 뒤 사후에 규격과 표준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자스텍엠은 R&D와 표준을 동시에 설계하고, 국제표준을 선점함으로써 객관적인 신뢰를 즉시 확보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선제적인 전략 덕분에 자스텍엠의 기술은 해외 평가단에게 가장 객관적이고 검증된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경쟁사들을 제치고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되는 경쟁력, Rule Setter를 향해

자스텍엠 백용범 대표는 당시 성과에 대해 ISO 국제표준 제정 실적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로 최종 납품 계약을 진행했다고 언급하며, R&D와 표준 연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때 입증된 자스텍엠의 경쟁력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스텍엠은 기술 개발과 표준화를 분리하지 않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Rule Taker가 아닌 Rule Setter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콘텐츠는 언론 보도를 참고하여 재구성한 글입니다.

참고 기사 출처: 전자신문(2023.12.03)
https://www.etnews.com/20231201000221